EIDF 2010이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의 시선 너머 (Flying Over)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EIDF는 27개국 4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8월 23일 (월) 부터 8월 29일 (일) 까지 일주일 간 진행됩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것들은 구글 베이비, 디스코와 핵전쟁, 나의 납치범, 찢어라! 리믹스 선언 (작년에 봤었지만)
유튜브 보이, 악마라 불린 신부,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쓰레기의 꿈, 플라스틱 중독, 가오루의 하모니,
딸에게 보내는 편지, 소년야구단, 더 코브, 식코, 고스트 노이즈. 라디오 피터, 빌딩 173, 맨 온 와이어 등이 있네요.
이번에 구글 베이비, 찢어라! 리믹스 선언,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와 같이 작년 EIDF에서 방영됐던 것들도 몇 개 포함이 되어 있는데,
대체적으로 현재 사회적인 이슈와 맞닥뜨리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표절, 샘플링, 리믹스, 매쉬업, 저작권 논쟁이 끊이지 않는 때에 찢어라! 리믹스 선언 (RIP: A Remix Manifesto) 은
표절이나 샘플링, 저작권 논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해당 문제에 대해 판단하는데 좋은 잣대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에 디제이 소울스케입 (DJ Soulscape) 이라는 분이 이 찢어라! 리믹스 선언을 보고 이런 글을 자기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역시 브라질이 인류를 구원할 것이다…"
찢어라! 리믹스 선언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
EIDF 홈페이지
상영 시간표
TV 방송 편성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