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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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분투를 안정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우분투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갈 일은 별로 없어진다.
오히려 우분투 공식 포럼이나 기타 우분투, 리눅스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들어갈 일이 더 많다.

글쓴이도 오랫동안 우분투 공식 홈페이지를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우분투 7.04 이미지 파일이 필요해서 들어가봤는데 놀라운 것을 하나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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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국 다운로드 미러 사이트가 하나 추가된 것

올해 중순까지만 해도 한국 다운로드 미러 사이트는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Kaist FTP 두 곳 뿐이었다.
하지만 얼마전에 들어가 봤을 때는 위와 같이 letsopen.com 이라는 새로운 미러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었다.
생전 처음보는 사이트라 무슨 사이트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보았는데 서버 호스팅을 해주는 사이트였다.
접속하자마자 편하게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다음 FTP 보다 속도가 조금 떨어졌다.

별거 아닐수도 있으나 국내에서도 윈도우 이외의 운영체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한 예로 받아들이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런 지속적인 관심이 사회적으로 이어져서 전체적인 국내 웹사이트의
뿌리가 보다 표준에 맞게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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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8.04 소식입니다.
사실 이 소식이 나온지는 2-3일 정도가 지났는데 혹시나
관심은 있는데 모르고 계신 분들이 있을까봐 간단하게 글 남깁니다.



우분투의 창시자이자 리더인 Mark Shuttleworth가 ULC 에서 가진 그의 기조연설중
다음 LTS (Long Term Support) 는 Ubuntu 8.04 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Ubuntu 8.04 는 2008년 4월에 공식적으로 릴리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워낙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Ubuntu' 이기에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부쩍 업데이트의 주기가 빨라지는 듯 하네요.
우분투로 서버를 운영/관리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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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국어 환경의 우분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한글 폰트는 꽤 깔끔한 편이다.
글쓴이도 아직 이 기본 폰트를 사용하고 있고 기본 폰트라 하더라도 자신의
디스플레이에 맞게 조금만 설정을 해주면 '맑은 고딕' 체 못지 않은 가독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실 '맑은 고딕' 체를 꼭 적용시켜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난 맑은 고딕을 꼭 써야겠어' 라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우분투에 '맑은 고딕' 체를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이 폰트를 내려받는 일이다.
아쉽게도 맑은 고딕은 비스타가 출시되기 이전에는 제 3자의 배포가 암암리에 인정되었지만,
'MS' 가 해당 폰트를 비스타의 기본 폰트로 채택하고 난 후부터는 배포가 금지되었다.
그래서 폰트 업로드는 못하므로 폰트는 각자 내려받도록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자.
(폰트는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검색엔진으로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폰트를 내려 받았으면 압축을 해제하도록 하자.
참고로 압축 포맷이 RAR 일 경우에는 압측 해제가 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sudo apt-get install unrar


위의 코드를 입력하면 Unrar 을 내려받을 수 있고 설치된 후부터는 RAR 압축 해제를 할 수 있다.


압축을 해제했다면 해당 폰트를 다음 경로로 (둘 중 한곳에만) 이동 또는 복사 시키자.


 /usr/share/fonts/truetype

 /home/.fonts


참고로 위의 경로로 폰트를 이동시키면 다른 사용자와 함께 폰트를 공유하게되고,
아래 경로로 폰트를 이동시키면 해당 사용자만 폰트를 사용할 수 있다.
아래 경로는 숨겨진 폴더이다. 홈폴더에서 컨트롤+H 를 눌러서 볼 수 있다


폰트 설치를 완료했으면 시스템>기본설정>글꼴 탭으로 들어가자.
그 다음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서 폰트를 자신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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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완료하고 재시동하면 '맑은 고딕' 이 적용되어 있을 것이다.
가끔 이렇게 설정을 해도 폰트가 깨져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은 이 글을 계속 읽어 내려가도록 하자.


일단 해결방법에 앞서 폰트가 깨지는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짚고 넘어가도록 하자.
그 이유는 한국어 폰트의 크기가 10~22 일 경우 기본적으로
Auto Hint 와 Anti-Alias 가 꺼지도록 설정 되어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것만 수정하면 폰트가 깔끔하게 출력이 된다는 소리다.
이를 수정하기 위해서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sudo gedit /etc/fonts/language-selector.conf


파일이 열리면 아래 부분에서 False를 True로 수정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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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와같이 안하고 Turn on 부분에 한글 폰트를 넣어주거나
맑은 고딕 부분을 따로 만들어줘도 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Turn off 부분을 수정했다.


다 되었으면 설정을 저장한 뒤 재시동을 하자.
그러면 폰트가 깨끗하게 출력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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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설치해 본 이들은 알겠지만 우분투의 영문/한글 변환의 초기 설정은 Shift + Space 이다.
오래전에 아래아 한글이나 한글같은 국내 워드프로세서를 써 본 이들은 그래도 덜 어색하겠지만
요즘에 거의 대부분의 변환키가 한/영키로 변한 것을 생각한다면 조금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이번에는 그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정말 엄청 간단하므로 5분만 투자하면 바로 한/영키로 대체 시킬 수가 있다.

일단 우분투로 부팅을 한 뒤 시스템>기본설정>키보드 메뉴로 들어간다.
그 다음에 키배치 탭으로 들어가자.
그 다음 아래 이미지에 나온대로 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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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와같이 설정을 하면 기본적인 키보드들은 대부분 작동을 한다.
가끔 글쓴이처럼 애플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할 경우에
한/영키가 작동이 안 될수도 있는데 이럴 때는 설정은 한국키로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위의 키보드 탭을 눌러 키보드만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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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상당히 많은 키보드 모델들이 등록되어있다.
보통 노트북들의 경우에는 인텔 노트북 키보드라는 이름으로 자동 키보드 레이아웃이 잡히니
그대로 놔두면 되고 만약 외국 노트북을 구입해서 키맵핑으로 한/영키를 대체 사용하고 있더라도
이 중에 키보드 모델이 있다면 특별한 키맵핑 필요없이 한/영키를 대체 사용할 수 있다.

결국에 모델도 찾지 못하고 해도해도 안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 때는 하는 수 없이
키맵핑을 통해서 수동으로 변경시켜줘야 한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일단 일반적인 경우에는 이 방법으로 해결이 되므로 한 번 이용해 보도록 하자.
(키맵핑 방법은 경우에 따라서 이 글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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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는 혁신적인 리눅스임에 틀림이 없다.
일반 유저들도 리눅스를 Main OS로 사용하도록 하는 일에 적지 않게 일조를 했고,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나 작업 환경 또한 괜찮은 편이다.
물론 아직 발전해야 될 부분은 수없이 많지만 사람들의 '어려운 리눅스' 에 대한 고정관념을 어느정도
없애준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칭찬해주고 싶다.


이번 우분투 7.04 에서 또 하나 유저를 위한 배려가 있었으니
바로 같은 HDD에 설치되어있는 윈도우 파티션을 자동으로 데스크탑에 마운트시켜서
유저들의 윈도우 파티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글쓴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지않게 놀랐다)


다만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읽기는 되지만 쓰기가 안된다는 점이었다.
우분투 포럼에가서 글을 읽어보니 이에 대해서는 운영체제들간의 어느정도 제한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후에 유저들로 하여금 자신이 선택해서 설치하도록 (=유저 본인이 선택한 사항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일부로 남겨 놓은 부분이라고 쓰여있었다.


자 그렇다면 이제 그 남겨 놓은 부분을 오늘 해결해 보도록 하자.
일단 우분투로 부팅을 한 뒤 터미널을 열도록 하자.
터미널을 열었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sudo apt-get install ntfs-3g 



참고로 'ntfs-3g' 라는 꾸러미의 설치를 통해서 윈도우 파티션의 읽고 쓰기가 모두 가능해지는 것이다.
apt-get은 우분투 설치 가이드에서 말했듯이 설치 꾸러미를 내려받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사실적으로 프로그램 추가/제거나 시냅틱 패키지에 비해서 안정적이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변화를 요하는 소프트웨어들은 이렇게 설치하는 것이 좋다.
꾸러미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다음과 같이 입력하자.



  sudo gedit /etc/fstab 



이 명령어에서 gedit 은 우분투의 기본적인 텍스트편집기를 뜻한다.
한마디로 fstab 파일을 gedit 으로 연다는 의미이다.
파일이 열렸다면 Ctrl + F 를 눌러 ntfs 를 입력하자.
그러면 해당되는 부분이 체크가 될 텐데 그 부분의 ntfs 를 ntfs-3g 로 변경해주자.

참고로 글쓴이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변경했다.



변경전     # /dev/sda1 /media/sda1  ntfs       
변경후     # /dev/sda1 /media/sda1  ntfs-3g  



위와 같이 다되었으면 재시동을 한 번 해준다.
윈도우 마운트를 해제했다가 다시 마운트해도 상관없지만
이 경우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냥 마음 편하게 한 번 재시동을 해주자.
재시동을 한 뒤에는 윈도우 파티션에 대해서 읽고 쓰는 것이 모두 가능해진다.


참고로 글쓴이가 시험삼아 우분투에 있던 600MB 의 파일 하나를 윈도우 파티션으로 옮겨 보았는데
대충 20-30초 정도 소요 되었다. 생각보다 빠르니 자주자주 이용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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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 가장 각광받는 공유 프로그램이 있다면 바로 Bittorrent 일 것이다.
(사실 글쓴이는 Bittorrent 보다는 Azureus 를 이용하는 편이다)
공유하는 방식도 아주 간단하면 당나귀나 Emule, Amule 에 비해서 파일들의 상태도
꽤 깨끗한 (=애드웨어나 바이러스가 적은, 그래도 있는 파일은 있다) 편이다.
공유하는 방식은 웹상에다가 .torrent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이 전부다.
보통 공유를 전문으로 하는 몇몇 커다란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유가 이루어지고
그 커뮤니티 혹은 전문 검색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파일을 검색한 후 내려 받는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라 생각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이 역시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다른 프로그램들이 그랬듯 이 역시 '프로그램 설치/제거' 에서 설치가 가능하다.
사실 우분투 7.04 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Bittorrent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Client 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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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검색을 해서 Bittorrent 를 설치하도록 하자.
조금 기다리면 알아서 설치가 되고 이제 웹에서 .torrent 파일을 내려 받아서 열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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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경우에는 미국 드라마인 House 의 파일을 받아보았다.
사실 이 드라마를 보지는 않지만 스크린 샷 첨부를 위해 받았다.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삭제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Bittorrent 의 설치는 이 것으로 끝이다.
앞으로 꼭 내려 받아야 할 유용한 파일이 있다면 요긴하게 이용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은 자제하도록 하자.
글쓴이도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소프트웨어들은 직접 구매를 하는 편이다.
사실 이 때문에 한 달에 소프트웨어 구매로 쓰는 돈이 상당하다.
너무 비싸서 구매하기가 부담스러울 경우에는 아는 지인에게 라이센스 키를 얻곤 한다.


아무튼 유용하게 쓰면 좋은게 좋은거니 좋은 방향으로 좋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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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불만 중 하나가 바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적다는 점일 것이다.
글쓴이가 메인으로 쓰고 있는 Mac 도 게임이 많이 나오지 않는 플랫폼이긴 하지만
이번 WWDC 2007 에서 EA 가 본격적으로 Mac OS 에 최적화된 게임을 제작하고
차례대로 릴리즈 하겠다고 발표한 후에는 어느정도 Mac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갈증이 해소된 상태이다.
글쓴이도 게임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종종 즐겨 하는 편이므로 상당히 반가운 소식이었다.

하지만 리눅스의 경우에는 아직도 게임이 많이 없는 편이다.
그나마 메이저 게임사에서 제작한 몇몇 게임들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예전에 나왔던 것들이고
그마저도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경우가 많다.

리눅스가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더이상 예전과 같이 컴퓨터 파워 유저들 혹은 서버 관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유저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바뀌고 있는
현시점에서 본다면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에 DELL 에서 우분투가 설치되어 있는 리눅스 PC 를 발매 하겠다는
발표가 있어서 그런지 아쉬움이 더 크다.


오늘도 서론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하니 여기서 끊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Battle for Wesnoth 이다.
기본적으로 턴제 RPG 를 지향하는 게임인데 나름대로의 스토리도 가지고 있고,
'캠페인 모드' 도 상당히 빵빵히 지원되며 '멀티 플레이' 도 지원되고
유저들이 서로 만든 맵을 공유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부분도 지원한다.
게다가 Add-on 을 추가해서 오리지널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이 모든게 '무료' 라는 점이다.


그럼 일단 게임을 하기 위한 설치방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분투의 경우에서는 '프로그램 추가/제거' 를 통해서 아주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추가/제거' 를 연 뒤 다음과 같이 입력해서 설치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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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또는 확인을 눌러 꾸러미를 내려받아서 설치를 하고 나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게임은 프로그램>놀이 (=Application>Games) 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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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화면이 바로 게임의 메인 화면이다.
참고로 글씨가 깨져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언어 환경이 한국어 상위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언어 환경을 바꿔야 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텐데
Never.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위의 이미지를 참고해 아래에서 4번째 메뉴인 Language 메뉴로 들어간 후
영어를 선택하면 바로 해결이 된다.

꽤 많은 언어들을 지원하지만 아직 한국어랑 일본어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게임은 윈도우, Mac OS, 리눅스 모두를 지원한다.
만약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통합서버를 운영하게 된다면 꽤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턴제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에 한해서 말이다.

요즘에는 워낙 게임의 그래픽이 좋아지고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예전보다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그런지 조금 더 액티브한 게임 스타일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많이 생겨나서
사실 그런 유저들한테는 이런 게임이 큰 재미로 다가오지는 못할 것이다.
글쓴이도 PS3를 가지고 있고 종종 재미있게 즐기긴 하지만 예전부터 게임을 즐겨온
올드 게이머라 그런지 이런 게임도 이런 게임 나름대로의 매력이 넘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게임은 직접 본인이 체험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이므로
나머지 게임에 대한 평가는 각자 몫으로 남기고 약간의 스크린 샷을 첨부하고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아무쪼록 이제 리눅스에도 게임에 대한 많은 투자와 관심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참고로 모든 스크린 샷은 클릭하면 확대되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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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 글에서 말씀 드렸던 대로 우분투의 GRUB 로더를 대신해서
윈도우의 NT 로더를 설정하는 법 과 우분투를 설치하면 기본적으로 데스크탑에 마운트되는
윈도우 파티션 이름을 바꾸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그전에 GRUB 로더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GRUB 로더는 우분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멀티부트로더 이다.
멀티부트로더란, 말 그대로 PC에 2가지 이상의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
유저가 자신이 원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해서 부팅할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런 멀티부트로더는 기본적으로 몇 초간의 입력이 없을 경우에 해당 로더의 운영체제로 자동 부팅이 되고
(입력이 없을 경우 GRUB 로더는 우분투로 부팅이 되고,  NT 로더는 윈도우로 부팅이 된다)
선택을 했을 경우에는 선택한 운영체제로 부팅이 된다.


그렇다면 NT 로더로 설정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일까?
엄밀히 말해 꼭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요즘 많은 우분투 유저들이 윈도우를 먼저 설치한 상태에서
우분투를 나중에 설치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NT 로더를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각각의 운영체제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멀티부트로더들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기본적으로는 자신들의 운영체제를 부팅을 한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로더를 깨끗이 지우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체제를 삭제하게 되면,
다른 운영체제로는 접근 (=부팅) 조차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물론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귀찮아 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NT 로더를 사용해 만에 하나라도 발생할 수 있는 윈도우 부팅 불가 현상을 없애고,
덧붙여 리눅스의 백업도 좀 더 쉽게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자세한 부분을 하나 하나 말하자면 이야기가 상당히 길어지므로 자세한 건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고,
서론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하니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참고

이 작업에는 윈도우 복구 CD가 필요합니다.




일단 NT 로더를 살리기 위해서는 GRUB 로더를 삭제해 주어야 되는데,
그냥 삭제를 해서 나중에 복구를 못하면 우분투로의 부팅이 어려워지므로
일단 GRUB 로더의 부팅 정보부터 백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구글링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런 부팅 정보를 백업하는 유틸리티는 상당히 많다.
하지만 여기서는 자유 소프트웨어 (=프리웨어) 에다가 용량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
MBR Wizard
를 사용하도록 하겠다.
프로그램은 해당 홈페이지여기를 클릭해서 받을 수 있다.


위에 링크된 홈페이지로 접속 해보면
명령어 목록과 Version History, 그리고 백업 명령어 샘플 등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간단히 부팅 정보를 백업만 할 것이므로 옆에 나와있는 샘플을 참조하도록 하자.
일단 내려받은 파일들을 압축을 풀어보자.


압축을 풀면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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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MBRWiz.htm 은 필요가 없는 파일이니 삭제를 하고
나머지 세 파일은 C:\Windows\System32 폴더로 이동 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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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진행을 했다면 MBR Wizard 의 설치는 끝난 것이다.
이제는 홈페이지에 제시 되어 있던 대로 직접적으로 커맨드를 입력해서
우분투의 부트 섹트 (=Boot Sect) 를 추출 해야한다.

윈도우키+R 이나 시작 버튼을 눌러서 '실행' 을 실행시킨 뒤
실행창에다 cmd 라고 입력한다.
그러면 도스 명령 프롬포트창이 열리는데 거기다가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참고로 지금 어느 위치에 있던 상관없이 적용되므로 그냥 아래와 같이 입력하자.



 mbrwiz/save=C:\bootsect.l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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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위 이미지와 같이 세이브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출력된다.
이제 커맨드창에 exit 를 입력해서 명령 프롬프트창을 종료하도록 하자.
다음으로 할 일은 윈도우 부팅설정에 이 리눅스 부트섹트를 추가 시켜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Boot.ini 를 수정해줘야 하는데 이 파일에 접근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설명을 하겠다.

일단 자신의 데스크탑 (-바탕화면) 에 있는 내 컴퓨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보자.
여러가지 컨텍스트 메뉴가 뜨는 여기서 속성 (=등록정보) 을 선택한다.
그러면 시스템 등록정보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고급 탭으로 이동하자.
고급 탭으로 이동하면 성능, 사용자 프로필, 시작 및 복구 항목이 있는데
여기서 시작 및 복구 항목에 있는 설정 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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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을 클릭하면 시작 및 복구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편집 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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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Boot.ini 파일이 메모장에서 열리게 되는데
맨 밑에 부분에 다음과 같이 입력한 후 저장 을 한다.



 C:\bootsect.lnx="ubuntu"



참고로 윗 부분의 "ubuntu" 는 자신 마음대로 변경해도 상관없다.
예를 들어 나는 linux 로 하고 싶다 하면 위에 "ubuntu" 부분에 "linux" 를 대신 넣어주면 된다.
또 나는 "ubuntu 7.04 Feisty Fawn" 으로 하고 싶다면
윗 부분에 "ubuntu" 대신 해당 문구를 넣어주면 된다.
이건 전적으로 자기 마음이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자.
어쨌든, 꼭 저장을 해야 적용이 되니 저장하는 것은 잊지 말도록 하자.


이제 기본적인 NT 로더 설정은 모두 끝났다.
이제는 재시동을 한 후 복구 콘솔로 MBR (=Master Boot Record) 의 정보를 수정해서
기본적으로 부팅되는 로더를 GRUB 로더에서 NT 로더로 바꿔주는 일만 남았다.


윈도우 복구 CD를 넣고 재시동을 한 뒤 CD로 부팅을 한다.
CD로 부팅을 하게 되면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F10 을 누르거나
나중에 나오는 창에서 복구키인 R 키를 눌러준다.


그럼 잠시 후 복구 콘솔로 들어가게 된다.
복구 콘솔에 들어가면 복구할 파티션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당연히
윈도우 파티션을 선택 해준다. (1번이 윈도우면 1번을 누르고 엔터를 치면 된다)
그러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데 비밀번호를 설정한 사람이라면 비밀번호를 쳐주고
없는 사람이라면 그냥 엔터키를 쳐서 넘어가도록 하자.
위의 과정을 다 거쳐서 제대로 복구 콘솔에 진입했다면 콘솔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 해준다.


 fixmbr


그러면 한 번 더 실행확인을 하는데 y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치도록 하자.
그러면 자동으로 윈도우의 MBR 정보를 수정한다.
다 되었다면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입력을 하자.


 fixboot


이 명령어는 부트섹터를 되살리는 명령어다.
이것도 역시 실행확인을 묻는데 확인을 한 후 넘어가도록 하자.


위와 같이 다 되었다면 exit를 입력해 복구 콘솔을 빠져 나오자.
그러면 자동으로 재시동이 되면서 NT 로더로 부팅이 될 것이다.








그럼 이제 우분투 데스크탑에 자동으로 마운트되는 윈도우 파티션의 이름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 우분투를 설치해 본 유저라면 누구나 다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가 설치된 PC에 우분투를 나중에 설치하면 우분투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파티션을 읽어들여서 접근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또 따로 특정 폴더로 접근을 해야되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우분투 데스크탑에
항시 마운트가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사용 및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런데 이 윈도우 파티션의 이름이 sda1 이라고 설정되어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물론 유저마다 다를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글쓴이의 경우를 예로 들겠다)
뭐 딱히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항시 데스크탑에 마운트되어 있는 이상
이왕이면 sda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다른 이름을 써주는게 훨씬 나을 것이다.

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윈도우로 부팅을 한 뒤 내 컴퓨터를 열어서
윈도우 파일 시스템 드라이브 (=기본적으로 C:\) 의 이름을 바꿔주면 끝이다.
위와 같이 sda 라고 출력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C:\ 의 이름이 로컬 디스크 로 되어 있을 것이다.
로컬 디스크는 한글 윈도우상의 Default 값이기 때문에 이를 바꿔주지 않았다면,
당연히 우분투에서는 특정 이름없이 파티션을 그냥 읽어 들이게 되고
이 때문에 위와 같이 이름이 출력되는 것이다.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윈도우에 이상이 생기는 일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바꾸도록 하자.
글쓴이의 경우에는 그냥 'Windows' 라고 이름을 바꿨다.

이제 재시동을 한 후 우분투로 부팅을 하면 이름이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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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untu 7.04  Installation Guide








이전 글에서 우분투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했다.
원래는 이 설치 가이드에 같이 포함시키려 했지만,
굳이 우분투에 대해 알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글을 두 개로 분리했다.
어쨌든, 이번 글에서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한글/한국어 환경에 맞는 우분투를 설치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일러두기
제가 언급하는 내용이 모두 이론에 맞는 정확한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 이론적으로는 맞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해보는 것과 차이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해 본 일종의 '꽁수' 라도 알려드려서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리눅스의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다면 굳이 그 글이 이론적으로 맞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정도로 서론을 마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 해야될 부분이 바로 설치 CD 이미지를 내려받는 것이다.
해당 CD 이미지파일은 Ubuntu 홈페이지에서 쉽게 내려 받을 수 있으니,
우분투 홈페이지 로 접속하거나 아니면 여기 를 클릭해서 받도록 하자.

[참고로 위에 직접 링크된 파일은 일반 데스크탑용 파일이다]

[서버나 AMD 버전 우분투 등은 따로 내려받도록 하자]


내려받기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시디를 구울 차례다.
저속으로 굽는 것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에는 자기 마음이다.
글쓴이의 경우에는 '인류를 위한 리눅스니 이정도는 상관 없을거야' 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최고속도를 선택했다.
하지만, 저속으로 구우면 고속으로 굽는 것 보다 안정적일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된다면 저속으로 굽도록 하자.


다 구웠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설치를 시작할 차례이다.
설치를 하려면 제일 먼저 걸리는게 바로 파티션일 것이다.
윈도우의 경우에는 NTFS 나 FAT/FAT32 을 주로 이용하지만
리눅스의 경우에는 ext3 를 이용한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윈도우는 파일시스템으로 NTFS (New Technology File System) 을 이용하지만,
리눅스의 경우에는 ext3 (third extended file system) 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차이점이 궁금한 사람은 미국 위키나 리눅스 관련 커뮤니티에 접속하면
자세히 알 수 있으니 그 쪽을 이용하도록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일단 글쓴이의 경우 iMac 에는 이미 Mac OS 랑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어서
윈도우만 설치되어 있는 HP 노트북에 파티션을 하나 만들어서 우분투를 설치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HDD 용량의 분배가 순전히 자기 선택 에 달렸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용량의 여유가 많고 간단히 우분투를 체험하기 위해서 설치를 하는 것이라면
기본적으로 인스톨러에서 제공하는 자동으로 파티션 나누기 를 선택하면 되겠지만,
노트북같이 데스크탑에 비해 용량의 여유가 없거나 좀 더 효율적으로 두 운영체제를 운영하고 싶다면
자신이 미리 어느정도의 용량을 잡아놓고 파티션을 나누는게 효과적 이라는 이야기다.
참고로 글쓴이의 HP 노트북의 용량은 80GB 인데 50GB 를 윈도우로 하고 30GB 를 우분투 로 설정했다.
우분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여러가지 코덱이나 Mplayer 같은 멀티미디어
재생기를 설치한다고 해도 용량이 4GB 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특별히 용량을 많이 줄 필요는 없다.
또,  윈도우 하드디스크가 기본적으로 우분투의 데스크탑에 마운트 되어 있기 때문에
우분투만 쓸게 아니라면 우분투에는 적당한 용량만 할당하면 된다.


설치를 위해 파티션을 나눌 때에는 파티션 매직 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데이터의 손실없이 자신이 원하는 할당량을 떼어낼 수가 있다.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용량 (글쓴이의 경우 30GB)파티션 크기 변경/이동 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남은 공간이 할당되지 않은 상태 로 만들어 지는데 이렇게 되면 기본적인 준비는 끝난다.
한 번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보자면,
파티션 매직 프로그램을 구동 시키면 보통 (=윈도우를 사용하는 일반 데스크탑이나 랩탑 사용자)
HDD의 모든 공간이 NTFS로 설정이 되있는데, 이 상태에서 메뉴중에 파티션 크기 변경 을 선택해
파티션의 크기를 재설정 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NTFS로 포맷된 100GB 용량의 HDD에서 우분투에 30GB 를 할당 해주고 싶다면,
파티션 크기 변경을 통해 원래 NTFS로 포맷된 HDD의 용량을 70GB로 재설정 해주는 것이다.
그러면 자동으로 우분투에 설정할 30GB는 할당되지 않은 상태
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모든 준비가 끝나는 것이다.
이게 정말 복잡하다면 위에 말한대로 우분투에서 자동으로 파티션 잡기가 있으니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