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ari'에 해당되는 글 6건
- 웹킷 (Webkit) 35249 빌드 속도 테스트 영상 2008/07/22
- [APPLE] 'Safari' 3.1.1 버젼으로 판올림 되었습니다. 2008/04/17
- [APPLE] 최신 펌웨어 iPhone 에서는 사파리로부터 이미지 저장이 가능 2008/04/16
- [WB] 웹 브라우저 4종의 ACID3 벤치마킹 결과 (4) 2008/03/23
- 왜 'Safari 3' 인가? - "웹 브라우저의 색감 차이에 관하여" (38) 2008/02/20
- [APPLE] 사파리의 미칠듯한 속도, 더 빨라진다. (4) 2008/02/10
iPhone 최신 베타 버젼 1.2.0 펌웨어에서는 웹에 있는 이미지를 바로 저장하는게 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저장된 파일은 Photo Album 으로 바로 저장된다고 합니다.
사용법은 아주
저장하길 원하는 이미지에 손가락을 대고 평소 팝업 메뉴가 나올 때보다
더 오래 누르고 있으면 위와 같은 팝업 다이얼로그가 나온다고 하네요.
이거면 되!
사실 테스트는 예전에 했던 건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기억나 이렇게 글로 작성합니다. :-)
결과 내용은 위의 이미지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Safari 3.1 (5525.13) 버젼이 7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Mac, Windows 모두에서 실험해 본 결과이며 때에 따라 최대 75점까지 나왔습니다.
2등은 68점을 기록한 Firefox 3 (Beta4) 가 차지했습니다.
기존 Firefox 2가 55점을 기록하던 것에 비해 많이 발전한 수치입니다. :-)
+++ (Firefox 2.0.12 버젼은 테스트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이전 버젼에서는 평균 55점을 기록했습니다.)
3등은 46점을 기록한 Opera 9 (9.20) 가 차지했습니다.
역시 최신 빌드인 9.26 버젼과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9.56 버젼은 실험해보지 못했지만
그다지 큰 차이가 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9.56 버젼은 또 모르겠군요 :-)
그럼 꼴등은 누구일까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네. 예상 대로 Microsoft의 Internet Explorer 6.0 이 차지했습니다.
Internet Explorer 6.0은 비교 대상 중 제일 낮은 점수인 11점을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이 테스트는 한 웹 브라우저 당 각각 10번씩 이루어졌고,
각각 결과들을 토대로 점수를 평균낸 것입니다.
자. 이 쯤에서 분명히 "ACID3 그게 뭔데? 점수 높으면 뭐 좋은데?" 하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 ACID3는 ACID1, ACID2를 거쳐 2007년에 ACID3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웹 표준 테스트 페이지 (Web Standards Test Page) 입니다.
한마디로 웹 브라우저로 ACID3 페이지에 접속하게 되면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이 웹 브라우저가
얼마나 웹 표준에 가까운 웹 브라우저인지를 점수로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당연히 점수는 높을수록 좋고 점수가 높다는
간단히 말해 상위권에 속하는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등은 다른 웹 브라우저에 비해 웹 표준을 잘 따르고 있는 것이고
꼴등을 기록해 IE 6.0의 경우는 제작할 때 이미 웹 표준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올 수 있는 의견중 하나가 그럼 새로 나온 IE 7.0은 어떠냐인데..
제가 7.0을 직접 설치하기는 뭐해서 이곳 저곳 알아본 결과 랜더링이 아주 안되서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가 있었고
어떤 유저는 17점을 기록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추후에 제가 직접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하고 싶지만 테스트 하고 나서의 롤백이 마음에 걸리네요. 롤백에 좌절한 경험이 하도 많아서.. ㄱ-
그나마 좋은 소식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한 거의 모든 웹 브라우저들의
개발 버젼들이 현재의 Stable 버젼들 보다 ACID3 벤치마킹 점수가 높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개발 버젼들이 빨리 안정화돼서 지금보다 더 많은 웹 브라우저가 웹 표준을 제대로 준수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주 Amazing 한 이미지를 하나 남기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사파리가 기반으로 삼고 있는 Webkit의 벤치마킹 결과입니다.
Webkit은 'Nightly Build' 라고 해서 매일 밤마다 새로운 빌드를 내놓습니다.
매일 밤마다 새로운 빌드를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이건 완전히 개발자 마음대로 수정한 상태에서 배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능에 편차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95점이면.. 엄청나군요.. ㄱ-
IE 7.0과 8.0 결과를 추가합니다.
8.0에는 조금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좀 부족한 점이 많아 보이네요.
Tag // Firefox,
IE,
IE6,
Internet Explorer,
Mac,
Opera,
Safari,
Web browser,
WebBrowser,
맥,
사파리,
웹 브라우저,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져,
파이어폭스
다른 맥유저 분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사파리를 (Safari)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속도 때문이고 그 다음 이유는 바로 올바른 색감 표현 때문입니다.
이미 웹 브라우저의 제각기 다른 색감 표현에 관련된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Firefox, IE (Internet Explorer), Safari 에서 같은 이미지를 봐도 색감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에게는 별로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사진을 찍어서 웹에 게시하시는 분이나
사진에 취미가 있어 사진만으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꾸미시는 분들에게는 민감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이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수상한 사람'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색공간 (Color Space)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현존하는 색공간을 비교한 것입니다.
범위가 클수록 넓은 색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빨강, 초록, 파랑의 세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RGB 색공간으로 색을 표현합니다.
RGB는 가산 혼합 방식으로 색을 첨가하면 할수록 명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이 RGB 가산 혼합의 종류로는 sRGB, Adobe RGB 가 대표적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가산 혼합 방식이 어떤 방식인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가산 혼합 방식의 예
물론 색공간은 RGB 말고도 Cyan, Magenta, Yellow, Black 을 원색으로 하는 CMYK,
색상 (Hue), 채도 (Saturation), 명도 (Value) 를 색의 기준으로 하는 HSV 등등
많이 존재하지만 오늘 주제는 '웹 브라우저에서의 색감 차이' 인 만큼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RGB 색공간에 포함되는 sRGB, Adobe RGB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RGB는 모니터, 프린터, 인터넷 등에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 소프트와 HP가 함께 만든 RGB 표준입니다.
1995년 Ralf Kuron에 의해 처음으로 제안되었으며 곧 ICC (International Color Consortium) 에 실질적인 안이 제출되었습니다.
그 후로 W3C, Exif, Intel, Pantone, Corel 등에서도 사용하게 됐으며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Gimp도 sRGB를 준수합니다.
sRGB는 현재까지 가장 잘 알려지고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색공간으로써 현재 판매되고 있는
CRT, LCD, 디지털 카메라, 프린터, 스캐너, PMP 등도 모두 이 표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Adobe RGB는 1998년 Adobe 에서 개발한 RGB 표준입니다.
Adobe RGB는 sRGB의 부족한 색공간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특히 녹색과 파란색에 대한 표현력이 좋습니다.
1998년 12월 Adobe RGB (1998) 라는 이름으로 Photoshop 5.0.2 버젼에서 소개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로 DSLR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색공간을 알아두어야 하는 이유는 웹 브라우저마다 지원하는 색공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통 웹 브라우저의 (ex. Firefox, IE) 경우에는 sRGB 색공간 안에 있는 색만 표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파리의 경우에는 이미지의 색공간을 정확히 이해해서 사진의 색감을 충실히 표현해주죠.
아래 사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동일한 환경에서 사파리와 파이어폭스의 색감 차이를 잘 나타내주는 예입니다.
해파리의 색을 보면 사파리에서는 제대로 된 색을 보여주고 있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전혀 다른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Color Management 때문입니다.
사파리는 해당 사진에 인코딩된 컬러 프로파일을 읽어들여서 최대한 작가가 원래 의도했던 대로 색을 표현해 주지만
파이어폭스나 IE의 경우에는 이를 무시하고 Generic RGB로 표현을 하기 때문에 색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Adobe RGB로 인코딩된 사진을 웹에 올리게 되면 사파리는 제대로 표현을 해주지만
파이어폭스나 IE의 경우에는 해당 색공간 (Adobe RGB)을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의 이미지처럼 색깔이 변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아래 이미지를 보고 직접 대조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수상한 사람' 님이 블로그에 포스팅하신 글에 포함된
아래 이미지들은 보통 빨간색 (sRGB(255,0,0)) 을 색공간만 바꿔서 저장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눈에 보이는 색은 동일하지만 수치가 달라지게 돼서 웹 브라우저간의 색감 차이를 쉽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sRGB (255,0,0)
Adobe RGB (219,0,0)
Prophoto RGB (179,70,27)
어떻게 똑같이 보이시나요?
아마 여러분이 파이어폭스나 IE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다 다른 색으로 보이실 겁니다.
하지만 이건 엄연히 같은 빨간색입니다. 다만, 색공간을 바꿨을 뿐이죠.
못 믿으시겠다구요?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한번 열어보시면 같은 색이라는걸 금방 아실 수 있을겁니다.
만약 사파리를 사용하는 유저시라면 사파리상에서 동일한 색상으로 표현이 될 테고요.
한마디로 웹 브라우저 중에서는 Safari만 올바른 색을 표현해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파리만 올바른 색을 표현한다는 의미는 파이어폭스 2.0, IE, Safari 3을 놓고 비교했을 때를 의미합니다.
아래 써놓았듯이 파이어폭스도 3버젼 부터는 Adobe RGB를 지원합니다.
마찬가지로 Safari도 이전 버젼에서는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했었고 3버젼이 정식으로 나오면서 발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목을 '왜 사파리인가' 가 아니고 '왜 사파리 3인가' 로 지은 것이구요.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
또 다운받아서 보시라는 의미도 사실이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
컬러 매니지먼트를 지원하는 포토샵 정도되는 툴로 보셔야 다르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포토샵이 기본 프로그램으로 생각될 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하셔서 제가 해당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컬러 매니지먼트를 지원하지 않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보시면 동일한 색으로 보입니다. :-)
저기 위에 해파리 사진을 찍어서 올린 외국 사람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이 분은 맥유저가 아니고 윈도우에서 사파리를 사용하는 분입니다.
이 사람이 올린 글의 일부분을 보면 사람들은 사파리가 버그 덩이리다 안티 앨리어싱이 부담스럽다는 등
안 좋은 말을 일삼는데 자기는 자신의 사진을 제대로 표현해주지 못하는 웹 브라우저들이 더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합니다.
또 자신이 공 들여 찍은 사진들을 웹에다 게시하는데 대부분의 웹 브라우저가 그 컬러 프로파일을
준수하지 않고 왜곡되게 표현할 때마다 사진을 찍는게 참 허탈해진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즘에는 'DSLR이 대세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진을 취미 삼아 찍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Flickr 같이 사진을 전문적으로만 공유하는 사이트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죠.
여러분이 정말 좋은 사진을 찍고 제대로 보고 싶다면 'Safari 3' 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위의 해파리 사진을 찍은 분의 말을 한 번 더 인용해보죠.
"여러분이 Safari 3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던간에,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을 보실때는 한번쯤 그 사용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도된대로 보여지는 사진을 즐기심으로써, 여러분 자신과 그 사진을 찍은 작가에게
큰 호의를 보이시게 될겁니다. 제 사진 원본을 보시려면 Flickr로 오십시오."
이제 웹 브라우저에서 색을 제대로 표현해주는게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시나요?
어쩌면 여러분들이 이제까지 봐 온 사진은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사진일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모질라에서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알고 파이어폭스 3 에서는 Adobe RGB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상한 사람' 님의 글 끝 부분을 인용하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Mac OSX 에는 색공간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어서 색공간, 감마값 등을 자유롭게 변환할수 있는
기능이 기본 장착 되어있다. 윈도우에서는 Adobe를 인스톨하지 않으면 못쓰는 기능들 말이다"
글 읽으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이미지 하나를 추가합니다.
사파리 3와 파이어폭스 2의 색감 차이를 나타내주는 이미지입니다.
참고로 이미지에는 어떤 조작도 없었으며 사파리와 파이어폭스에서
찍은 스크린 샷 두개를 붙여 놓은 것 뿐입니다.
맥 유저들이 반길만한 소식이 또 하나 나왔습니다.
이번 10.5.2 업데이트에 포함되는 사파리 3.1b 버젼이 현재 3.0.4 버젼에 비해 약 2.5배 더 빠르다고 합니다.
그동안 사파리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속도' 일 만큼 속도 하나는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더 빨라진다니 사뭇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2.2GHz 듀얼 코어의 동일한 환경에서 SunSpider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킹한 결과입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속도가 더 빠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Webkit Build r30090: 3495.8ms
Safari 3.1 Beta: 3408.0ms
Safari 3.0.4: 9302.3ms (extrapolated)
결과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로 약 2.5배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이는 자바 스크립트에 한하여 이루어진 벤치마킹인 만큼 단정적으로
보통 웹 브라우저 속도 측정의 지표로 자바 스크립트 벤치마크가 많이 이용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또 아주 터무니 없는 결과는 아닙니다.
아무튼 이번 10.5.2 업데이트는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군요.
사파리 3.1b 버젼의 소소한 오류가 해결된 새로운 빌드가 개발자들한테 어저께 배포되었다는데
이번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곧 정식으로 배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pple TV Free Software 업데이트랑 같이 나온다는 소문이 있긴하던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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