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한 팁들

from Apple Life 2007. 4. 23. 22:11

Share |



사실.

요즘 쓸만한 어플들을 쭉 늘어놓다보니 소재를 좀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아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직 세상은 넓고 쓸만한 어플리케이션들은 오늘도 쭉쭉 나오고 있다.
쓸만한 어플들은 계속 소개할 예정이니 잠시 접어두고 오늘은 요즘에 많이 늘어난 맥 초보자들을 위한
간단한 맥용 팁들을 소개 해볼까한다. 사실 특별한 건 없고 맥의 신변잡기적인 내용이니 필요한 부분만 보자.





1. 내 MAC의 강력한 검색기 'Spotlight' 를 적극 이용하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 'Spotlight' 는 맥의 가장 강력한 Tool 중에 하나이다.
처음에 MAC을 켜게되면 자동으로 MAC의 인덱싱 작업을 하고, 인덱싱 작업이 끝나고나면 검색어를 입력해보면
빠른 검색 속도로 검색어와 가장 근접/유사한 파일부터 차례대로 나열이 된다.
특히 단축키를 지정해두면 작업속도가 현저히 빨리지는 장점이 있다.
또 Spotlight은 데스크탑 화면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아래와 같이 Finder가 등장하는 모든 부분에 등장한다.
일단 적응만 되면 이만큼 편한 것도 없으므로 적극 활용하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왜 Delete 키를 눌러도 파일 삭제가 안되지?

-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온 사람들의 불편한 것중 하나가 바로 Delete 키를 눌러도 삭제 창이 뜨지 않는 현상
일 것이다. 그렇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도 있는데 맥은 윈도우가 아니다.
왜 모든 OS의 인터페이스가 윈도우랑 같아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삭제하는 법은 가장 간단한 휴지통으로 드래그 & 드랍이나 오른쪽 컨텍스트 메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윈도우의 Delete 키와 가장 유사한 삭제법은 cmd+backspace 이다.
모두다 알겠지만 맥의 키보드는 Backspace에 Delete라고 쓰여있다. 한마디로 삭제의 단축키라는 것이다.
그래서 때때로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Backspace만 누르면 삭제가 되는 편한 시스템도 있지만 일단 맥에서
기본적인 삭제 방법은 cmd+backspace 이다. 모르는 사람들은 참고하도록 하자.




3. 아이콘은 어떻게 바꾸지?

- 맥의 아이콘을 바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Candy Bar' 와 같은 아이콘 전문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던지, 아니면 복사/붙여넣기로 사용하던지
대신 'Candy Bar' 같은 경우는 개인 폴더는 관리 하지 않으므로 개인 폴더는 복사/붙여넣기로 해야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dy Bar' 의 경우는 바꾸고 싶은 아이콘을 드래그 & 드랍만 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와 반면 복사/붙여넣기로 아이콘을 바꾸려면 정보 입수를 해서 복사/붙여넣기 해줘야 한다.




4. 스크린 샷은 어떻게 찍지?

- 보통 윈도우에서는 'Prt Screen' 키로 스크린 샷을 찍는다.
하지만 맥에서는 기본적으로 'Shift+cmd+3' or 'Shift+cmd+4' or 'Shift+cmd+4+spacebar'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다. 'Shift+cmd+3' 은 화면전체, 'Shift+cmd+4' 는 원하는 영역,
'Shift+cmd+4+spacebar' 는 원하는 창의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다. 윈도우에서는 이런 스크린 샷 기능은
써드 파티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지만 맥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원하니 마음껏 쓰도록 하자.




5. 대쉬보드 위젯을 적극 이용하자!

- 윈도우에서는 위젯을 이용하려면 야후나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럴 경우 아무래도 절차가 복잡하고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기 마련이다.
(물론 요즘에는 고성능 컴퓨터도 가격이 어느정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이 영향이 미비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있다)
이에 비해 대쉬보드의 위젯은 맥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빠르다.
이번에 비스타에서는 '가제트' 라는 어이없는 (위젯을 안배꼈다고 하지만 그걸 믿으라는 건지) 것을 가지고
나왔지만 맥 대쉬보드의 위젯은 그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빠르고 안정적이다.
(윈도우 비하 발언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길. 글쓴이의 블로그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글쓴이는 윈도우도
사용중이다. 다만 비스타의 불안정함과 무분별한 소스 카피에 대한 황당한 마음을 나타낸 것 뿐이다)

웹을 조금만 이용한다면 무수히 많은 위젯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설치하는 방법도 드래그 & 드랍만 하면 되고 삭제하는 방법도 드래그 & 드랍만 하면 되니 이보다 사용하기
쉽고 유용한게 있을까? 그렇다고 너무 많은 위젯을 사용하지는 말자. 넘치면 적은 것만 못하다는 말이 있다.



* 사실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초보자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Email Print Favorites Twitter Facebook Google Buzz Google My Space Delicious Digg Reddit Stumbleupon Friendfeed Mor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