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유튜브를 통한 영화 렌탈 서비스 준비 중

from Google 2010. 8. 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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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자사에서 운영 중인 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Youtube) 를 통해 영화 렌탈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즈 (Financial Times) 는 구글이 2010년 말 영화 렌탈 서비스를 런칭하기 위해 유수의 헐리우드 영화사들과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유튜브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영화 렌탈 '스트리밍' 서비스로 발돋움하게 되는 것이죠.

스트리밍을 강조한 이유는 이 영화 렌탈 서비스가 유튜브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유튜브의 이미지를 살려, 영화 렌탈 방식을 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으로 채택했고, 가격은 한 편당 $5 정도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등록 시기는 해당 타이틀의 DVD가 출시되는 시기와 동일하다고 하네요.

만약 이 서비스가 시행된다면, 추후에 어떤 형태로든 구글 TV에 들어가는 건 기정 사실이라고 봐야 하고,
이러다 보니 자연스레 9월 1일날 출시될지도 모르는 애플의 iTV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구글과 애플은 경쟁자 관계가 되어가는군요.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전쟁으로 비화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할 것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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