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2는 2월 9일, 아이폰 5는 6월 6일날 발표 예정?

from Apple Life 2011. 1.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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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

'9to5Mac' 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와서, 원문 링크를 따라 가다보니 어느 한 블로그에 멈추게 되더군요.
독일어로 된 블로그라 구글 번역기를 통해 영어로 바꿔서 읽어보니 내용이 재밌어서 제 블로그에도 담아봅니다.
원문은 이쪽이니 원문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아이패드 2는 2월 9일날 발표 예정?




그럼 본격적으로 재밌는 얘기를 해보도록 하죠. 
이 블로거의 의견을 간단히 얘기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위 이미지 중 왼쪽은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아이패드의 프리뷰이고, 오른쪽은 iOS 4.3 베타에서 발견한 프리뷰이다.
왼쪽 애플 스토어 아이패드 프리뷰의 캘린더 앱을 보면 (비록 작긴 하지만) 27이라고 나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한 2010년 1월 27일 수요일을 의미한다.

반면에 오른쪽에 있는 iOS 4.3에서 발견한 프리뷰의 캘린더 앱을 보면 9라고 나와있는 걸 볼 수 있다.
이건 아마도 2011년 2월 9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기가 막히게도 이 날 역시 수요일이다.
고로 우리는 2011년 2월 9일에 아이패드 2가 발표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지 않나요. :)
언제나 루머를 듣는다는 건 흥미진진합니다만, 이렇게 딱딱 들어 맞기까지 한다면 사실로 믿고 싶을 정도네요. :)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아이폰 5는 6월 6일날 발표 예정?




이것 역시 같은 원리입니다.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역시 경어체로 쓰겠습니다.


내 이야기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여기 내 이론을 뒷받침해 줄 것이 또 하나 있다.

위 이미지 중 왼쪽은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아이폰 4의 프리뷰이고, 오른쪽은 이번 베타에서 발견한 프리뷰이다.
왼쪽 애플 스토어 아이폰 4 프리뷰의 캘린더 앱을 보면 7이라고 나와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는 2010년 6월 7일 월요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날은 WWDC 기조연설에서 아이폰 4를 발표한 날과 일치한다.

반면에 오른쪽에 있는 이번 베타에서 발견한 아이폰의 프리뷰를 보게 되면, 캘린더 앱에 숫자 6이 나와있는 걸 볼 수 있다.
WWDC는 이번에도 6월에 열릴테고, 그렇다면 저 숫자가 의미하는 바는? 그렇다. 2011년 6월 6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하나 기가 막힌 건, 이 날 역시 월요일이라는 것이다!


재밌지 않나요. :D
어쩌면 얼토당토 하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 치고는 너무 들어 맞는다는 생각도 드네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



PS. 원문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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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빠쵸 2011.01.25 2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믿고싶네여^^
    아이패드2를 기다립니다
    빨리출시되기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