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우연히 집 안에서 구형 맥미니를 발견하게 됐다.
이걸 홈서버로라도 사용해 볼 요양으로 집에 있는 래퍼드 (10.5) DVD로 래퍼드를 설치했는데,
설치 이 후에 업데이트 과정에서 설치 도우미 (Setup Assistant) 가 무한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해서, 블로그에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올린다.


문제 발생

Mac OS X Leopard (10.5) 를 설치한 뒤, 업데이트 후에 설치 도우미 (Setup Assistant) 가 무한 반복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유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버그 정도로 취급하며, 10.5.4 이상의 래퍼드 설치 DVD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 문제는 10.5.4 이하의 래퍼드 설치 DVD로 래퍼드를 설치하고 업데이트 했을 시에만 발생하는 문제로 알려졌다.


문제 해결 방법

이 문제는 간단한 꼼수로 해결할 수 있다.




1. 쉬프트 키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켜게 되면, 맥이 안전 모드 (Safe Mode) 로 부팅이 된다.
안전 모드는 그 특징상 부팅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주의: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신형 알루미늄 키보드를 이용할 시, 펌웨어로 인해 해당 맥이 알루미늄 키보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구형 키보드를 사용하면 된다.


2. 부팅이 끝나면 로그인 창이 뜬다. (안전 모드는 로그인 창 기능을 켜놨든 그렇지 않든 로그인 창이 출력된다.)
여기서 로그인 하지 말고 뒤로 가기 (Back) 를 선택한다.

3. 전원 관련 메뉴가 있을텐데, 재시작 (Restart) 을 선택한다.
4. 재시작과 동시에 맥 오에스가 미뤄놨던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5. 설치가 끝나면 재시동을 하는데, 맥 스스로 껐다 켰다를 반복한다.
6. 계속 기다리면 업데이트가 완료되고, 온전히 돌아온 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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