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뉴 맥북 에어 개봉기

from Apple Life/Mac 2011. 9. 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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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박스는 맥북 에어?




집에 도착하니, 의문의 박스 하나가 놓여있더군요. :D





이... 이것은 공기처럼 가볍다는 맥북 에어!






패키지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역시 심플 그 자체.
전원 코드랑 전원 코드 연장선, 설명서 정도가 전부입니다. :)






아이패드2 와의 크기 비교.
전체적인 마무리나 끝맺음은 에어가 좀 더 좋은 듯 합니다.
사진 상으로는 아이패드의 마감이 좀 투박하게 느껴질 정도네요.
실제로 보면 두 제품 모두 훌륭합니다. :)





기존 화이트 맥북 (A1181) 에서 맥북 에어로 데이터를 옮기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그레이션이나 타임머신 따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 노가다로 데이터를 옮기고 있는 중입니다. ;-0
그나마 맥 앱스토어 덕분에 앱을 재설치할 때 아주 수월해졌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홈페이지 찾아가서 내려받고, 라이센스 문제 해결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아이패드와의 높이를 비교해봤습니다.
가장 얇은 부분은 아이패드와 비슷하고 가장 두꺼운 부분은 아이패드와 조금 차이가 납니다.





떤더볼트!!







다른 분들처럼 저울로 측정하지는 못했지만, 손으로 직접 한 번 들어봤습니다.
한 손으로 들기에는 약간 무거운 정도였고, 양손으로 들면 과장 조금 보태서 정말 깃털처럼 가벼웠습니다.
제가 구형 모델을 사용하다 넘어와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가볍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 저것 널부러 놓고 한 번 찍어봤습니다. :)


에브리데이 노트북으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애플은 맥북 에어를 최강의 에브리데이 노트북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늘상 별 의미 없이 그 말을 받아들여 왔었는데, 오늘 문득 의문이 들더군요.

에브리데이 노트북이라는 것의 정의는 과연 무엇일까요?
솔직히 아직도 그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습니다.
단어를 접했을 때 막연하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있는데, 그걸 글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맥 관련 외국 블로그나 포럼에서도 이 단어의 의미를 가지고 설왕설래하더군요. lol)

이 부분은 에어를 좀 더 사용해보고 글을 다듬어서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에브리데이 노트북의 사전적인 정의가 어떻게 되든, 제가 생각하는 '에브리데이 노트북' 으로써 맥북 에어는 매우 적합한 노트북이었고,
잠깐 사용해본 것만으로도 그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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