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보드에서 국내 컨텐츠 가이드 이용하기

from Apple Life/iPad 2012. 7. 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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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에서 국내 컨텐츠 가이드 이용하기

플립보드는 아이패드용 필수 앱이라 불려질만큼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는 인기를 받고 있는 앱 중에 하나입니다.

가격도 무료인데다, SNS에 올라오는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하나의 잡지 (Magazine) 형태로 보여준다는 아이디어, 그리고 앱의 완성도가 플립보드를 오늘의 자리에 오르게 했죠.

그 중에서도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능이 바로 컨텐츠 가이드 (Contents Guide) 기능입니다.
플립보드가 여러 유명 블로그 혹은 매체들을 미리 선정해서 사용자들에게 제안하면, 사용자들은 단순히 그 중에 원하는 블로그나 매체를 선택해 추가함으로써
해당 매체의 최신 소식들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가 건축 (Architecture) 이라는 카테고리의 뉴스를 통째로 받을 수도 있지만,
(이 안에는 ArchDaily, Dezeen, Architizer 와 같은 블로그들에서 발행하는 뉴스들이 함께 올라옵니다.)
원하는 블로그의 글만 선택해서 받아 볼 수도 있다는 것이죠. (ArchDaily 면 ArchDaily, Dezeen 이면 Dezeen)

어쨌든 요지는, 이 모든 것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플립보드가 사용자들에게 제안해준다는 점입니다.

이게 사용자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기능 중 하나인데, 안타깝게도 출시 초기에는 플립보드에서 제안하는 컨텐츠들이 외국 블로그나 매체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구글 리더와의 연동이나 트위터 팔로잉을 통해 이런 기능을 개인적으로 구현할 수는 있었지만, 앱 자체에서 지원해주는 것만큼 매끄럽거나 다양하지는 못했죠.
무엇보다 이런 식으로 개인이 모든 걸 구현한다면, 컨텐츠 가이드 (Contents Guide) 기능의 존재 의미도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아무튼, 이후에도 플립보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현재는 국내 실정에 맞게 현지화된 컨텐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플립보드를 출시 초기에 내려 받아서 사용 중이신 분들 중에 의외로 이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그 방법을 공유합니다.




현재 제 아이패드의 컨텐츠 가이드는 미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플립보드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이 위와 같습니다.





뉴스 카테고리를 한번 볼까요.

뉴욕 타임즈나 BBC 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론 매체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이런 국외 뉴스를 즐겨 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국내 뉴스를 보고 싶은 경우도 있겠죠?





그럼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우측 하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탭합니다.





위와 같이 설정 패널이 뜰겁니다.

컨텐츠 안내 (Contents Guide) 를 탭합니다.





원하는 국가를 선택합니다. (여기서는 한국을 선택합니다.)




이제 다양한 국내 언론 매체들의 뉴스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 역시 현지화된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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