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vetica (헬베티카) 의 50주년 준비

from Art & Commerce/Design 2007. 3.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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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오감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시각".

특히 "시각"은 디자인과의 관계에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감각이다.
이렇게 인간의 시각을 가장 많이 자극해 온 글씨체가 Helvetica 라는데 이견은 없을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 보다는 외국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큰 것은 사실이다

잠깐 Helvetica에 대해 설명하자면 '최대한 꾸밈을 없애 최대한의 가독성을 확보한 글씨체' 라고 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글씨의 이쁜 스타일 보다는 글씨 본연의 역할인 의사 표현력이 매우 강한 글씨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광고, 간판, 표지판, 안내표 등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 분야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글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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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Helvetica가 내년에 50주년을 맞는다고 한다.
그래서 50주년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는데 개인적으로 Typography 에 관심이
많다면 많은 글쓴이도 글씨체 하나가 인간 문화와 생활에 이런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에 놀랐다.

어쨌든, 이번 다큐멘터리의 내용은 내년 50주년 기념식에 맞춰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니 Typography 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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